山, 水, 風, 景 - 그리지 않은 그림展 (11회 개인전)

전시장소 : 공갤러리 (서울)
전시기간 : 2009.10.07 - 10.13

채우기보다 비우기가 어렵다 그림보다 여백이 많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 이것이 '여백의 미'다